지란지교소프트 설문
국내 학부모들은 자녀의 PC사용에 있어 음란물보다 게임중독을 더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지란지교소프트는 학부모 2188명을 대상으로 `게임중독과 인터넷 유해물 중 어느 것이 더 고민인가'란 설문을 실시한 결과 62%가 게임중독을 더 큰 고민으로 택했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이 게임중독을 우려하는 이유로는 44%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유해하기 때문이라고 답했으며, 24%는 게임내용이 자녀의 인성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인터넷 유해물을 걱정하는 학부모의 82%는 성인관련 스팸메일과 인터넷상의 선정적인 배너광고 등 유해물에 쉽게 노출되는 환경을 문제로 지적했다.
지란지교소프트 김기연 부장은 "게임중독이나 인터넷 유해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녀 PC관리 프로그램을 설치해 올바른 PC사용습관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계획을 세우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설문조사는 학부모커뮤니티 삼천지교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3일부터 10일동안 진행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남도영기자 namdo0@
국내 학부모들은 자녀의 PC사용에 있어 음란물보다 게임중독을 더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지란지교소프트는 학부모 2188명을 대상으로 `게임중독과 인터넷 유해물 중 어느 것이 더 고민인가'란 설문을 실시한 결과 62%가 게임중독을 더 큰 고민으로 택했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이 게임중독을 우려하는 이유로는 44%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유해하기 때문이라고 답했으며, 24%는 게임내용이 자녀의 인성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인터넷 유해물을 걱정하는 학부모의 82%는 성인관련 스팸메일과 인터넷상의 선정적인 배너광고 등 유해물에 쉽게 노출되는 환경을 문제로 지적했다.
한편 이 설문조사는 학부모커뮤니티 삼천지교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3일부터 10일동안 진행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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