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 지난 요즘에도 잘팔리는 전기요가 있다. 세계최초로 깔기도 하고 덮을 수도 있는 극세사 온열매트 `따솜이`가 주인공.
미래프라즈마(대표 김철웅)가 개발한 따솜이는 전자파를 원천적으로 발생시키지 않는 직류 어댑터 방식을 채택했다. 열선이나 발열체 대신 일반 실 굵기의 탄소섬유실을 사용한 획기적인 제품.

외피속에 실만 들어가 있어서 요와 이불 겸용으로 쓸 수 있다. 이불처럼 편하게 접어보관하며 물빨래도 가능하다. 50도 정도의 열을 유지할 때 최대 80W 정도 전력이 소비된다. 이 제품을 한 달 동안 하루 8시간 최대전력으로 사용할 경우 약 1,600원의 전기료가 나오며 통상 36~38도 정도 온도 유지시 전기소비량 60~65W로 1,000원 정도의 전기료가 발생한다. 바이메탈과 마이콤센서 등 2중센서를 적용해 과열방지는 물론 미세한 온도조절이 가능하다.
미래프라즈마 김철웅 대표는 "봄,가을 아침저녁으로 일년에 8개월 이상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어서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 꾸준하게 주문이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무게 2.7kg으로 초경량이며 물빨래와 휴대가 간편하다. 싱글제품만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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