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정철길)는 아이엔소프트(대표 황광익)는 6일 SK C&C 본사에서 넥스코어(NEXCORE) 프로젝트 관리시스템(PMS) 사업 공동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 C&C가 개발한 닷넷 기반의 프로젝트 관리솔루션 'HiPMS'와 별도로 자바(JAVA) 기술에 대한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SK C&C는 이번 제휴를 통해 닷넷과 자바 기술을 수용할 수 있는 종합 PMS 솔루션을 갖추게 됐다. PMS는 소프트웨어(SW) 개발 프로젝트 계획수립, 진척도, 품질관리, 개발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한 솔루션으로 프로젝트의 안정적이고 성공적 개발을 위한 기반 시스템이다.

양사는 향후 SK C&C가 보유한 PMS 솔루션 분석 및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사의 전문 솔루션 전문가들이 함께 자바 기반의 새로운 '넥스코어 PMS'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또 국내외 주요 고객 발굴과 공동 세미나 및 프로모션 진행 등 영업 마케팅 활동은 물론 실제 솔루션 공급도 공동 수행하며 수익률을 50:50의 비율로 배분키로 했다.

넥스코어 PMS는 기존 프로젝트 생산성 관리 뿐 아니라 국방 및 사회간접자본(SOC) 등 산업별 프로젝트 진행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PMS로 개발될 예정이다.

강진규기자 kjk@

◇ 사진설명 : 채조욱 SK C&C 기술혁신본부장(왼쪽)과 황광익 아이엔소프트 대표가 6일 성남시 분당의 SK C&C 본사에서 MOU 체결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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