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로 토양돚지하수 오염관리… 이달중 사업자 선정
서울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토양 및 지하수 오염관리를 위해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한 환경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1994년 이후 매년 지하수와 토양 오염실태 조사를 하고 있으나 조사 자료에 대한 체계적 시스템 구축이 미흡하고 토양과 지하수 오염이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에도 별개의 자료로 관리되고 있어 상호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전자지도를 작성하고 지하수 및 토양오염시설과 지역을 표시해 IT로 관리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구축할 지리정보시스템은 서울시 전역 지도에 오염초과지점, 잠재오염원 밀집지역, 지하수ㆍ토양 취약시설 관리 이력, 환경기준 초과시설의 행정처분 내용, 지하수 이용 실태 등을 기록해 토양 오염관리과 수자원 관리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또 주유소 등의 지하수 오염원은 토양오염원과 동일하므로 지하수 수질검사 자료와 토양오염도 검사 자료를 연계해 집중 관리하고 상호 오염 실태를 신속히 발견해 확산을 방지하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2억4000만원을 투입, 이달 중 사업자를 선정하고 11월까지 완료해 12월부터 본격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토양 및 지하수관리 콘텐츠 개발, 축적된 자료 대시민 공개, 시민들의 토양오염 자율신고제 온라인 도입 등 시스템을 보강할 방침이다.
강진규기자 kjk@
서울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토양 및 지하수 오염관리를 위해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한 환경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1994년 이후 매년 지하수와 토양 오염실태 조사를 하고 있으나 조사 자료에 대한 체계적 시스템 구축이 미흡하고 토양과 지하수 오염이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에도 별개의 자료로 관리되고 있어 상호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전자지도를 작성하고 지하수 및 토양오염시설과 지역을 표시해 IT로 관리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구축할 지리정보시스템은 서울시 전역 지도에 오염초과지점, 잠재오염원 밀집지역, 지하수ㆍ토양 취약시설 관리 이력, 환경기준 초과시설의 행정처분 내용, 지하수 이용 실태 등을 기록해 토양 오염관리과 수자원 관리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또 주유소 등의 지하수 오염원은 토양오염원과 동일하므로 지하수 수질검사 자료와 토양오염도 검사 자료를 연계해 집중 관리하고 상호 오염 실태를 신속히 발견해 확산을 방지하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2억4000만원을 투입, 이달 중 사업자를 선정하고 11월까지 완료해 12월부터 본격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토양 및 지하수관리 콘텐츠 개발, 축적된 자료 대시민 공개, 시민들의 토양오염 자율신고제 온라인 도입 등 시스템을 보강할 방침이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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