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의 대중화로 교육출판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e북과 스마트러닝 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태블릿PC의 양방향 서비스와 멀티미디어 지원으로 신규 콘텐츠가 출현해 교육출판 시장이 진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혜린 연구원은 "e북 시장은 출판시장의 장기침체, 가독성이 떨어지는 태블릿PC 허들, 유료 앱 구매에 대한 거부감 등이 단기적으로 우려스럽지만 태블릿PC 등 기기 보급률 확대, 디지털 콘텐츠 이용자 증가, 미국 e북시장 성공 등이 장기적으로 시장을 주목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인터넷이나 디지털 기기 등을 활용하는 교육인 스마트러닝과 관련해서는 국내 사교육시장에서 e러닝을 보완할 새로운 교육수단으로 부각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과 한국이 2015∼2017년까지 스마트러닝 상용화를 목표로 디지털교과서 지원정책 등을 추진하고 있어 애플과 삼성전자의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스마트러닝은 기존 교육수단의 보완재로서 서비스 가격과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연구원은 e북 관련주로 웅진씽크빅, 예림당, 삼성출판사를, 스마트러닝 관련주로는 시공미디어(시공테크 자회사), 비상교육, 능률교육, 청담러닝을 관심종목으로 꼽았다.
허우영기자 yenny@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태블릿PC의 양방향 서비스와 멀티미디어 지원으로 신규 콘텐츠가 출현해 교육출판 시장이 진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혜린 연구원은 "e북 시장은 출판시장의 장기침체, 가독성이 떨어지는 태블릿PC 허들, 유료 앱 구매에 대한 거부감 등이 단기적으로 우려스럽지만 태블릿PC 등 기기 보급률 확대, 디지털 콘텐츠 이용자 증가, 미국 e북시장 성공 등이 장기적으로 시장을 주목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인터넷이나 디지털 기기 등을 활용하는 교육인 스마트러닝과 관련해서는 국내 사교육시장에서 e러닝을 보완할 새로운 교육수단으로 부각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 연구원은 e북 관련주로 웅진씽크빅, 예림당, 삼성출판사를, 스마트러닝 관련주로는 시공미디어(시공테크 자회사), 비상교육, 능률교육, 청담러닝을 관심종목으로 꼽았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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