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대표 이중환)은 중국의 대형 디스플레이 생산기업인 하문 천마와 공정 모니터링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중국 CSOT, 대만 한스타 등과도 공정 모니터링용 장비와 터치패널 공정용 장비 공급 계약도 추가로 맺었다. 이번 공급계약은 총 40억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추정)액의 10%에 달하는 것으로 향후 OLED 터치패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등에서도 추가 매출이 예상된다.

업체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공정 모니터링용 장비 세계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한 결과"라며 "올해 중국, 대만의 디스플레이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돼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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