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산하 종합 시험인증 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남궁 민, 이하 KTL)은 `자동차 기능안전성 ISO 26262,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15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3층 거문고홀C에서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ISO 26262 표준 제정 워킹그룹(국제표준화기구 자동차분야 기술위원회 및 전기전자기기 분과위원회) 멤버인 리카르도 마리아니(Riccardo Mariani) 요기테크(Yogitech)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하칸 사이벤크로노(Hakan Sivencrona) 캠콤 리서치 앤 테크놀로지(Qamcom Research & Technology AB)의 세이프티 프로그램 매니저 박사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이들은 자동차 기능안전성 국제표준 ISO 26262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그 적용 및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ISO 26262는 자동차 산업에서 그 비중이 커지고 있는 전자제어 시스템에 대한 안전성을 보다 확실히 보증하기 위한 것이다. 일반 전기전자장치의 포괄적인 기능안전 규격인 IEC 61508에 기반을 둔 ISO 26262 규격은 향후 자동차 전자제어 시스템을 개발할 경우 반드시 지켜야 할 프로세스 및 요구조건을 명시하고 있다.
최진혁 지식경제부 소프트웨어(SW) 융합과 과장은 "자동차의 환경 대응이나 안전성 향상은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전자제어 시스템의 진보 없이는 사실상 생각할 수 없다"며 "자동차와 IT기술의 융합은 이미 전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의 주요 관심사가 됐다. 이 시기에 ISO 26262 기능안전성 분야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은 시의 적절한 일"이라고 말했다.
강승태기자 kangst@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ISO 26262 표준 제정 워킹그룹(국제표준화기구 자동차분야 기술위원회 및 전기전자기기 분과위원회) 멤버인 리카르도 마리아니(Riccardo Mariani) 요기테크(Yogitech)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하칸 사이벤크로노(Hakan Sivencrona) 캠콤 리서치 앤 테크놀로지(Qamcom Research & Technology AB)의 세이프티 프로그램 매니저 박사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이들은 자동차 기능안전성 국제표준 ISO 26262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그 적용 및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ISO 26262는 자동차 산업에서 그 비중이 커지고 있는 전자제어 시스템에 대한 안전성을 보다 확실히 보증하기 위한 것이다. 일반 전기전자장치의 포괄적인 기능안전 규격인 IEC 61508에 기반을 둔 ISO 26262 규격은 향후 자동차 전자제어 시스템을 개발할 경우 반드시 지켜야 할 프로세스 및 요구조건을 명시하고 있다.
최진혁 지식경제부 소프트웨어(SW) 융합과 과장은 "자동차의 환경 대응이나 안전성 향상은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전자제어 시스템의 진보 없이는 사실상 생각할 수 없다"며 "자동차와 IT기술의 융합은 이미 전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의 주요 관심사가 됐다. 이 시기에 ISO 26262 기능안전성 분야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은 시의 적절한 일"이라고 말했다.
강승태기자 kan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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