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탈북자 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정치권과 시민단체, 연예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시위 참여도 늘고 있다. 4일 바른사회대학생연합 등 시민단체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중국대사관 건너편에서 개최한 탈북자 북송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소녀가 '내 친구를 살려달라'는 구호가 쓰인 팻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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