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와 K-water는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발전생산량이 1억㎾h, 판매액으로는 약 141억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작년 8월 여름철 국가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발전을 개시한 후 각종 성능시험 및 조력발전에 따른 해양환경영향 모니터링 등을 위하여 단계별 운전을 해왔다. 이어 1월부터 발전시설(10기) 전체를 가동하기 시작했고, 올해 3억8600만㎾h(약 544억원)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인구 35만 도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양이며 15만6000배럴(약 200억원)의 유류 대체효과가 있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한편 해당 발전소는 세계 최대 규모(시설용량 25만4천㎾)로 2004년 12월 착공 이후 7년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료했으며, 현재 방문객들에 대한 편의를 위해 휴게시설과 전망대(높이 75m)를 갖춘 조력문화관을 내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다. 문화관이 준공되면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연간 15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국토부는 예상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작년 8월 여름철 국가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발전을 개시한 후 각종 성능시험 및 조력발전에 따른 해양환경영향 모니터링 등을 위하여 단계별 운전을 해왔다. 이어 1월부터 발전시설(10기) 전체를 가동하기 시작했고, 올해 3억8600만㎾h(약 544억원)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인구 35만 도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양이며 15만6000배럴(약 200억원)의 유류 대체효과가 있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한편 해당 발전소는 세계 최대 규모(시설용량 25만4천㎾)로 2004년 12월 착공 이후 7년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료했으며, 현재 방문객들에 대한 편의를 위해 휴게시설과 전망대(높이 75m)를 갖춘 조력문화관을 내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다. 문화관이 준공되면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연간 15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국토부는 예상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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