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대표 주원)은 21일 여의도 본사에서 동서대학교 경영학부 학생 30명을 초청해 기업탐방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본시장의 이해와 금융인으로서의 비전'을 주제로 박희운 리서치센터 전무와 김구헌 IB본부 부장 등이 학생들에게 증권 실무를 소개했다. 또 학생들은 리서치센터와 영업부를 돌아보며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희운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자의 미래상을 그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소희 학생은 "금융권 취업에 대한 관심은 높으나 막상 어떤 일을 하고 취업준비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몰랐는데 이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온라인상에서 '펀(Fun)'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전달하고 있는 KTB투자증권에 관심이 많은 신세대 학생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특히 '즐거운 투자'를 모토로 SNS상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주원 대표와 예비 취업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행사 개최에 계기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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