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15일 첨단 사이언스 교육허브로 활용될 `에디슨 중앙센터'를 개소했다.

에디슨 중앙센터는 이공계 대학(원)생 및 산업체 종사자들이 최신 연구성과를 활용해 온라인 상에서 교육ㆍ연구용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 슈퍼컴퓨터와 초고속연구망 자원을 열유체, 화학, 구조동역학, 나노물리 등 전문 응용분야 커뮤니티에 제공, 안정적인 사용자 서비스를 지원한다.

조금원 에디슨 중앙센터장은 "첨단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에디슨 플랫폼이 제공하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공계 교과목에 나오는 원리들을 시각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대학 3∼4학년 과정부터 연구와 교육이 접목된 학습 환경을 경험하는 기회를 줘 R&D와 고등교육의 유기적 연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준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