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바ㆍ메뉴 무료제공에 다양한 할인 `인기몰이`
훼밀리레스토랑의 인기가 졸업ㆍ입학시즌을 맞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대방 빕스점은 12시부터 손님들이 밀려들기 시작해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2시경까지 꽃다발을 든 학생들로 대기석까지 만석을 유지할 정도로 붐볐다.
12일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에 따르면, 빕스 예약은 이미 3주전에 마감이 됐으며 전주 동기 대비 6∼8일 기준 고객 수가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빕스 관계자는 "졸업식을 마치고 찾는 고객이 많아 원래 점심 손님이 빠지는 3시부터 5시까지는 손님 수가 적은데 유휴 시간 없이 계속 손님이 몰리고 있다"면서 "현재 졸업장을 제시한 고객 1명에게 샐러드바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애슐리도 마찬가지다. 애슐리 관계자는 "최근 애슐리 매장 분위기는 기본 1시간에서 1시간30분 이상의 대기시간을 가진 후 매장입장이 가능한 상태"라면서 "꽃다발을 들고 졸업생과 가족이 함께 방문한 고객들이 많이 눈에 띄고 있다"고 전했다.
롯데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대표 조영진)는 졸업을 겨냥한 신제품은 없지만, 졸업관련 증명서를 지참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T.G.I.프라이데이스의 스테디셀러 메뉴인 `케이준 후라이드 치킨 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패밀리 쿠폰북'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패밀리 쿠폰북'은 T.G.I.프라이데이스 전국 매장 인근 졸업식장에서 배포 할 예정이며, 3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면서 "예약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친환경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는 지난해 지방에 4개 매장을 오픈하며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신메뉴 출시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3월 5일까지 구로디지털단지점 등 일부 매장에서 졸업, 입학생 본인에 한해 그린테이블을 50% 할인 혜택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훼밀리레스토랑의 인기가 졸업ㆍ입학시즌을 맞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대방 빕스점은 12시부터 손님들이 밀려들기 시작해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2시경까지 꽃다발을 든 학생들로 대기석까지 만석을 유지할 정도로 붐볐다.
12일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에 따르면, 빕스 예약은 이미 3주전에 마감이 됐으며 전주 동기 대비 6∼8일 기준 고객 수가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빕스 관계자는 "졸업식을 마치고 찾는 고객이 많아 원래 점심 손님이 빠지는 3시부터 5시까지는 손님 수가 적은데 유휴 시간 없이 계속 손님이 몰리고 있다"면서 "현재 졸업장을 제시한 고객 1명에게 샐러드바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대표 조영진)는 졸업을 겨냥한 신제품은 없지만, 졸업관련 증명서를 지참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T.G.I.프라이데이스의 스테디셀러 메뉴인 `케이준 후라이드 치킨 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패밀리 쿠폰북'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패밀리 쿠폰북'은 T.G.I.프라이데이스 전국 매장 인근 졸업식장에서 배포 할 예정이며, 3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면서 "예약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친환경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는 지난해 지방에 4개 매장을 오픈하며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신메뉴 출시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3월 5일까지 구로디지털단지점 등 일부 매장에서 졸업, 입학생 본인에 한해 그린테이블을 50% 할인 혜택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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