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장관 등 대표단 현지 세미나ㆍ포럼 참석
행정안전부는 12일 맹형규 장관이 이끄는 공공행정 컨설팅 대표단이 도미니카공화국 등 남미지역을 방문해 우리나라 행정기법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14∼20일 도미니카공화국 공공행정 품질주간 행사와 한-파나마 선진행정기법 공유 포럼, 한-콜롬비아 공공행정 협력 세미나에 참석해 SOS 국민안심서비스와민원24 등 우리나라 행정 서비스를 소개한다.

맹 장관은 15일 도미니카공화국 페르난데스 대통령을 예방해 답례 표시로 양국 국기가 새겨진 자전거를 선물한다.

17일에는 콜롬비아 알헬리노 가르손 부통령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보고타군부대 안의 6.25 전쟁 참전기념비에 헌화한다.

이에 앞서 13일에는 미국 뉴욕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뉴욕 유엔본부에서 예방하고, 개발도상국과 행정경험 공유 등 행안부와 유엔간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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