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3를 둘러싼 루머들이 구체화되고 있다. 미국 유력 언론들에 따르면 아이패드3는 전작과 디자인은 유사하지만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4배로 높인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다음달 첫째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태블릿PC 시장에 파장을 몰고 올 전망이다.
12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 등 유력 언론들에 따르면 아이패드3는 초기 생산을 시작하며 출시 초읽기에 돌입했다.
올띵즈D 블로그는 애플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3월 첫째주에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센터에서 아이패드3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패드3 정식 출시는 일주일 가량 후에 이뤄질 전망이다.
이 매체에 더해 뉴욕타임스 역시 아이패드3는 전작에 비해 해상도를 4배 이상 높인 2048X1566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갖추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아이패드3의 디자인은 전작에서 큰 변화가 없으며 그래픽 가속능력을 위해 성능이 우수한 칩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까지 쿼드코어 CPU 등은 장착하지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이같은 루머들은 철저한 비밀주의를 고수하는 애플의 정책에 따라 매번 양산되어 왔지만 이번 경우는 상당히 구체적이라는 평가다. 중국 부품 공장에서 아이패드3로 추정되는 후면 케이스와 충전 커넥터 등의 사진이 유출된 바 있으며, iOS5.1의 개발 옵션에 이미 레티나 디스플레이용 항목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이폰4S 출시 당시 온갖 루머속에도 구체적인 디자인이 한 건도 유출되지 않았던 사례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아이패드2와 아이폰4, 화이트 아이폰4 등은 모두 제품 발표 전 디자인이 유출된 바 있는데, 한편으로는 애플의 비밀주의가 거대해진 기업규모로 인해 더 이상 완벽하게 작동하지는 못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으로도 보인다.
이와 관련한 모든 루머들에 대해 애플의 공식 대변인은 "코멘트를 거부한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12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 등 유력 언론들에 따르면 아이패드3는 초기 생산을 시작하며 출시 초읽기에 돌입했다.
올띵즈D 블로그는 애플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3월 첫째주에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센터에서 아이패드3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패드3 정식 출시는 일주일 가량 후에 이뤄질 전망이다.
이 매체에 더해 뉴욕타임스 역시 아이패드3는 전작에 비해 해상도를 4배 이상 높인 2048X1566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갖추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아이패드3의 디자인은 전작에서 큰 변화가 없으며 그래픽 가속능력을 위해 성능이 우수한 칩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까지 쿼드코어 CPU 등은 장착하지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아이패드2와 아이폰4, 화이트 아이폰4 등은 모두 제품 발표 전 디자인이 유출된 바 있는데, 한편으로는 애플의 비밀주의가 거대해진 기업규모로 인해 더 이상 완벽하게 작동하지는 못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으로도 보인다.
이와 관련한 모든 루머들에 대해 애플의 공식 대변인은 "코멘트를 거부한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