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 NHN(대표 김상헌)의 매출이 2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08년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한지 불과 3년만이다. 특히 주력 사업인 검색만으로 매출 1조원을 넘어서며 성장 정체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NHN은 9일 지난해 매출 2조1474억원과 영업이익 620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19.9%, 영어이익은 5.1% 증가한 수치다.
부문별로는 검색 광고가 1조818억원, 디스플레이 광고 2987억원, 게임 6407억원, 기타 100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2조원 돌파라는 기록적인 매출은 4분기 실적 호조가 견인했다. NHN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910억원과 영업이익 1525억원을 달성하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4.7%, 전 분기 대비 11.9%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5.9%, 전 분기대비 2.3% 증가했다.
김상헌 대표는 "NHN은 2011년에도 핵심 영역인 검색광고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광고, 게임 모두에서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며 "2012년에는 한일 양국에서 서비스 품질 고도화와 차별화에 주력할 뿐 아니라, 모바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옥기자 mohan@
NHN은 9일 지난해 매출 2조1474억원과 영업이익 620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19.9%, 영어이익은 5.1% 증가한 수치다.
부문별로는 검색 광고가 1조818억원, 디스플레이 광고 2987억원, 게임 6407억원, 기타 100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2조원 돌파라는 기록적인 매출은 4분기 실적 호조가 견인했다. NHN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910억원과 영업이익 1525억원을 달성하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4.7%, 전 분기 대비 11.9%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5.9%, 전 분기대비 2.3% 증가했다.
김상헌 대표는 "NHN은 2011년에도 핵심 영역인 검색광고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광고, 게임 모두에서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며 "2012년에는 한일 양국에서 서비스 품질 고도화와 차별화에 주력할 뿐 아니라, 모바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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