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는 정보통신대학 인터넷미디어공학부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연구실 안영석ㆍ이준ㆍ김우현 연구원, 김형석ㆍ김지인 교수 등 연구팀이 전자 정보통신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단체인 미국 전기ㆍ전자ㆍ통신학회(IEEE)가 수여하는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인 '고해상도 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멀티 터치 테이블톱 인터페이스'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지난 1월 중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12 국제전자제품 박람회와 함께 열린 '2012 IEEE ICCE(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sumer Electronics)' 학술대회인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의 하이브리드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 연구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확대해 마치 테이블처럼 사용하는 기술로 테이블 위 고해상도 LED화면을 터치스크린으로 쓸 수 있다. 여러 명이 터치해 PC처럼 쓸 수 있어 2010년 대학 창의 발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ICCE 우수논문상을 받은 논문은 안영석 연구원의 2010년 졸업논문 연구를 1년 동안 업그레이드해 개발한 것이다. 여러 개의 적외선 카메라와 광학설계를 통해 연구와 개발비용을 대폭 줄이고 향후 확장이 쉽도록 개선했다. 안영석 연구원은 이번 행사에서 윈도7과 연동해 키보드와 마우스 없이 PC를 조작하는 것을 보여줬고 스타크래프트2 게임 시스템 등에도 적용해 두 손으로만 직접 인터렉티브하게 게임을 즐기는 시연을 직접 선보였다.
안영석 연구원은 "이번 연구결과로 혁신적인 차세대 인터페이스로서 주목을 받고 있는 멀티터치 테이블톱 인터페이스의 상용화와 대중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훈기자 nanugi@
◇ 사진설명 : 건국대 정보통신대학 인터넷미디어공학부 HCI 연구실 연구팀이 IEEE 선정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가운데 안영석 연구원(왼쪽 두번째), 김지인 교수(세번째) 등 연구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구팀은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인 '고해상도 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멀티 터치 테이블톱 인터페이스'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지난 1월 중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12 국제전자제품 박람회와 함께 열린 '2012 IEEE ICCE(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sumer Electronics)' 학술대회인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의 하이브리드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 연구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확대해 마치 테이블처럼 사용하는 기술로 테이블 위 고해상도 LED화면을 터치스크린으로 쓸 수 있다. 여러 명이 터치해 PC처럼 쓸 수 있어 2010년 대학 창의 발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ICCE 우수논문상을 받은 논문은 안영석 연구원의 2010년 졸업논문 연구를 1년 동안 업그레이드해 개발한 것이다. 여러 개의 적외선 카메라와 광학설계를 통해 연구와 개발비용을 대폭 줄이고 향후 확장이 쉽도록 개선했다. 안영석 연구원은 이번 행사에서 윈도7과 연동해 키보드와 마우스 없이 PC를 조작하는 것을 보여줬고 스타크래프트2 게임 시스템 등에도 적용해 두 손으로만 직접 인터렉티브하게 게임을 즐기는 시연을 직접 선보였다.
박상훈기자 nanugi@
◇ 사진설명 : 건국대 정보통신대학 인터넷미디어공학부 HCI 연구실 연구팀이 IEEE 선정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가운데 안영석 연구원(왼쪽 두번째), 김지인 교수(세번째) 등 연구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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