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후원… 축구팬 위한 부대행사 큰 호응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지난 1월 21일(현지시간)부터 2월 12일까지 가봉과 적도 기니에서 열리는 '201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공식 후원사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가봉에 이번 대회 부대행사로 축구 팬들이 대회와 축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삼성 풋볼 페스트(Samsung Football Fest)'를 마련해 현지 축구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은 아프리카 16개 축구 강국들이 참여하는 아프리카 최고의 축구 행사로 2010년 앙골라 대회 때는 전 세계 128개국, 연인원 56억 명이 대회를 시청한 바 있다.

이번에 3만 여명 이상이 찾은 '삼성 풋볼 페스트'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축구경기 관람과 응원전을 할 수 있게 했으며, 야외 무대에서 진행되는 특별 공연과 미니축구 게임도 즐길 수 있게 만들어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삼성전자는 1995년 아프리카에 첫 진출한 이래 아프리카 대륙 공략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마케팅 활동을 펼쳐 지난해 아프리카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자제품 브랜드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 사진설명 : 삼성전자가 지난달 21일부터 가봉에서 201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부대행사로 진행한 '삼성 풋볼 페스트'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행사장에서 축구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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