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현지시간) 오전 인도 뱅갈로 지역 내 LG전자 임대 물류창고에서 화재 발생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화재가 발생한 물류창고는 인도 뱅갈로 네라망갈라(Nelamangala)시에서 5㎞ 가량 떨어진 곳으로 LG전자가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을 보관하던 곳이다. 화재 원인은 누전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6시간 가량 이어진 화재로 LCD TV, 냉장고, 에어컨, 전자렌지 등 가전제품이 전소됐다.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는 약 3억루피(약 68억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는 물류창고 안에 있는 냉장고의 냉매에 불이 붙어 연소하면서 화재를 더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인해 발생한 인명 피해는 없고 제품 손실만 일부 발생했다. 해당 임대물류창고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실제 피해금액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인근 신규창고를 확보해 부품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화재가 발생한 물류창고는 인도 뱅갈로 네라망갈라(Nelamangala)시에서 5㎞ 가량 떨어진 곳으로 LG전자가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을 보관하던 곳이다. 화재 원인은 누전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6시간 가량 이어진 화재로 LCD TV, 냉장고, 에어컨, 전자렌지 등 가전제품이 전소됐다.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는 약 3억루피(약 68억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는 물류창고 안에 있는 냉장고의 냉매에 불이 붙어 연소하면서 화재를 더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인해 발생한 인명 피해는 없고 제품 손실만 일부 발생했다. 해당 임대물류창고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실제 피해금액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인근 신규창고를 확보해 부품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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