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커피CF 출연 비방글 논란
1. 한화 사과편지

2. 일본 부도위험

3. 뉴스데스크 방송사고

4. 안문숙 부분뇌사

5. 김연아 비방글논란

한화는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실질심사공시와 관련, 4만 명에 이르는 모든 주주들에게 사과편지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서신을 통해 우선 주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 후 이번 사안에 대한 진행 경과와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 또 경영투명성 제고와 공시역량 강화를 위해 내부거래위원회 운영 강화와 준법지원인 제도 도입, 이사회 기능 강화, 공시업무 조직 확대 및 역량 강화 등을 약속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3일 한화의 주권 매매거래를 6일부터 중지한다는 공시를 한 바 있다.

일본의 재정건전성이 떨어지면서 국가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지표가 올해 들어 중국이나 말레이시아보다 높아졌다. 국제금융센터 자료를 보면, 일본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1.36%로 국가신용등급이 같거나 낮은 중국(1.32%)이나 말레이시아(1.34%)보다 높다. 국제금융센터는 "일본의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각 국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될 수 있어 세계 경제의 불안감이 더 커질 우려가 있다"며 "특히 일본과 우리나라의 경제 및 금융 연계성이 높아 한국 경제에 충격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MBC `뉴스데스크'가 방송 사고를 냈다. 뉴스데스크 측은 새누리당 로고를 잘못 사용하는 실수를 했다. 뉴스데스크가 사용한 새누리당 로고는 기존 한나라당의 로고에 점을 찍어 만든 패러디 로고다. 이 새누리당 패러디 로고는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구은재(장서희)가 눈 밑에 점을 하나 찍고 민소희로 변장하지만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다는 설정을 따라한 패러디 로고이다.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꿨지만 본질은 기존과 다를 바 없다는 풍자적 의미가 담겨있는 것이다.

배우 안문숙이 과거 부분뇌사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JTBC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의 1인 토크쇼 `신의 인터뷰' 사전 녹화에서 안문숙은 과거 뇌사판정을 받은 사실에 대해 언급했다. 누리꾼은 "어떻게 뇌사판정을 받은 사람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느냐?"며 "안문숙이 관심을 받고자 과장된 표현을 한 것 같다"라는 추측이 난무했다. 이에 JTBC 측은 서둘러 "부분 뇌사 판정이다"며 정정했고, 방송국 측의 정정보도로 안문숙의 뇌사 판정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피겨퀸 김연아의 전 소속사 IB스포츠의 관계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김연아를 비방하는 듯 한 글을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 IB스포츠 더글라스 김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유만 마시던 연아가 커피를 마신다, 운동 그만 할려구 그러는거다 연예인 할려구 말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최근 김연아 선수가 커피 CF에 출연하고 있음을 비꼰 것으로 풀이됐고, 이는 곧 더글라스 김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관계자는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는 글을 다시 한 번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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