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도 150원 인상
서울시가 운영적자 문제로 지적을 받고 있는 대중교통 체계 개선을 위해 IT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일 150원의 교통요금 인상을 통해 연간 대중교통 운영적자 9115억원 중 3126억원을 충당하고 4968억원을 재정으로 부담하며 1021억원을 경영혁신을 통해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13억원의 예산을 투입, 2015년까지 서울매트로(1~4호선 운영)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고도화해 101건의 역사, 노선 관리, 수송 수입 예측 등 기능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또 2015년까지 10억원의 예산으로 118건의 기능을 새로 추가해 차량분야 정보시스템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시철도공사(5~8호선 운영)는 환경에 맞게 풍량을 조절해주는 지능형 환기시스템을 2015년까지 24개 역사에 설치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오는 7월까지 호선별 예산 및 원가 분석시스템 자체 구축해 업무를 효율화하기로 했다.
또 대중교통 부문에 피크전력관리시스템 등을 포함한 전사적 에너지 절약시스템을 적용, 전력 요금을 절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피크전력관리시스템 도입을 위해 한국전력 등과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1호선부터 8호선의 지하철 전동차 내에 CCTV 7256대를 설치한다. 또한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가 공동으로 `지하철공동운영협의회'를 구성, 물품 공동구매나 기술공유 등 비용절감을 위한 공동협력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진규기자 kjk@
서울시가 운영적자 문제로 지적을 받고 있는 대중교통 체계 개선을 위해 IT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일 150원의 교통요금 인상을 통해 연간 대중교통 운영적자 9115억원 중 3126억원을 충당하고 4968억원을 재정으로 부담하며 1021억원을 경영혁신을 통해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13억원의 예산을 투입, 2015년까지 서울매트로(1~4호선 운영)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고도화해 101건의 역사, 노선 관리, 수송 수입 예측 등 기능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또 2015년까지 10억원의 예산으로 118건의 기능을 새로 추가해 차량분야 정보시스템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시철도공사(5~8호선 운영)는 환경에 맞게 풍량을 조절해주는 지능형 환기시스템을 2015년까지 24개 역사에 설치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오는 7월까지 호선별 예산 및 원가 분석시스템 자체 구축해 업무를 효율화하기로 했다.
이외에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1호선부터 8호선의 지하철 전동차 내에 CCTV 7256대를 설치한다. 또한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가 공동으로 `지하철공동운영협의회'를 구성, 물품 공동구매나 기술공유 등 비용절감을 위한 공동협력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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