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롯데그룹이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담당하는 진로진학상담교사를 위한 직업 현장 연수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은 30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전국 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시작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홈쇼핑 등 유통부문과 롯데호텔, 롯데월드 등 서비스 부문,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등 제조부문 등에 걸쳐 사업 현장과 연계된 체험형 연수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채용 및 경영 환경의 변화 등 진로와 직업에 대한 최근 경향을 파악할 수 있고 롯데그룹내 직무 전문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해당 직업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과 자질 등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롯데그룹측은 설명했다.
향후 롯데그룹은 방학중 진로진학상담교사 연수를 3차례 더 실시하고 학생을 대상으로도 롯데시네마, 롯데홈쇼핑, 케이피케미칼, 롯데카드 등 롯데그룹의 대표 계열사 관련 체험을 통해 직업과 금융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그동안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진로를 지도하는데 있어 현실의 급속한 변화를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었는데 실제 직업 현장에서 교사들이 생생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내실 있는 진로 지도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상훈기자 nanugi@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은 30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전국 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시작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홈쇼핑 등 유통부문과 롯데호텔, 롯데월드 등 서비스 부문,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등 제조부문 등에 걸쳐 사업 현장과 연계된 체험형 연수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채용 및 경영 환경의 변화 등 진로와 직업에 대한 최근 경향을 파악할 수 있고 롯데그룹내 직무 전문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해당 직업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과 자질 등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롯데그룹측은 설명했다.
향후 롯데그룹은 방학중 진로진학상담교사 연수를 3차례 더 실시하고 학생을 대상으로도 롯데시네마, 롯데홈쇼핑, 케이피케미칼, 롯데카드 등 롯데그룹의 대표 계열사 관련 체험을 통해 직업과 금융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그동안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진로를 지도하는데 있어 현실의 급속한 변화를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었는데 실제 직업 현장에서 교사들이 생생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내실 있는 진로 지도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상훈기자 nan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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