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한국 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이사장 정명기)과 '2012년 한국씨티은행-신나는조합 마이크로크레디트사업 후원협약식'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후원협약식은 지난 후원기금을 통해 진행된 신나는조합의 사업보고로 시작해 한국씨티은행의 1억400여만원(미화 10만달러)의 후원금 전달,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지원된 기금을 통해 신나는 조합은 투자금과 기부금이 혼합된 '착한투자' 상품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생계자금 대출사업을 시작했다.

한국씨티은행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적합하면서도 한국에 맞는 마이크로크레디트 모델 개발을 위해 신나는 조합의 유럽마이크로파이낸스네트워크(European Microfinace Network, EMN) 기관 교육연수를 후원했고, 특히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의 프로보노 재능기부 활동참여를 통해 상환관리시스템 개발과 상환관리에 대한 전문적 기술 및 서비스 자문을 지원해 왔다.

이번에 지원되는 기금은 대출자 모니터링과 상환관리 및 대출자 경영 컨설팅을 통한 상환율 개선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 및 전문교육 참가 그리고 홍보활동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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