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27일 울산박물관에 '포니Ⅰ' 1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울산박물관이 최초의 국산자동차 고유모델 포니를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해 9월 네덜란드에서 포니 1대를 구입해 기증했다.
이 차는 현대자동차가 지난 1981년 울산공장에서 생산해 수출한 것으로 추정되며, 엔진 등 주요 부품이 출고 당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울산박물관은 설명했다. 이로써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자체 구입한 것을 포함해 모두 2대의 포니Ⅰ을 소유하게 되었다.
울산박물관은 기증받은 차를 상설전시장인 산업사관에, 자체 구입한 차는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 특별전이 열리는 기획전시실 앞에 각각 전시했다.
◆ 사진설명 : 27일 울산박물관에 전시된 1호 국산차 포니.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왼쪽부터), 최일학 울산상의 회장, 김철 울산박물관 운영위원장이 포니 승용차를 둘러보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울산박물관이 최초의 국산자동차 고유모델 포니를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해 9월 네덜란드에서 포니 1대를 구입해 기증했다.
이 차는 현대자동차가 지난 1981년 울산공장에서 생산해 수출한 것으로 추정되며, 엔진 등 주요 부품이 출고 당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울산박물관은 설명했다. 이로써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자체 구입한 것을 포함해 모두 2대의 포니Ⅰ을 소유하게 되었다.
울산박물관은 기증받은 차를 상설전시장인 산업사관에, 자체 구입한 차는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 특별전이 열리는 기획전시실 앞에 각각 전시했다.
◆ 사진설명 : 27일 울산박물관에 전시된 1호 국산차 포니.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왼쪽부터), 최일학 울산상의 회장, 김철 울산박물관 운영위원장이 포니 승용차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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