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삼성복지재단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지난 27일 서울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사회복지프로그램 개발지원 사업인 '작은나눔 큰사랑'에 쓰일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작은나눔 큰사랑'은 시설 지원이나 물품 후원을 넘어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의 사회복지 사업이다.

복지관련 기관 실무자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실무진을 위한 교육과 사회복지학 교수진의 사업 자문도 병행하고 있다.

미취학자녀를 둔 다문화 가족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다문화가족의 꿈꾸는 무지개스쿨' 등 모두 28개 프로그램에 지원금이 전달됐다. 올해는 모두 655건의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총 지원금은 3억800만원에 이른다.

이날 또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2011년 우수사례 발표회'도 열렸다. 1991년 시작된 '작은나눔 큰사랑'을 통해 현재까지 총 1797건의 프로그램에 374억원이 지원됐다고 삼성측은 설명했다.

김승룡기자 srkim@

◆ 사진설명 :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지난 27일 서울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사회복지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인 '작은나눔 큰사랑'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40∼50대 정신장애인의 역량강화를 통한 취업활성화 전략 '탈출! 사오정'이라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제안한 태화샘솟는집의 문용훈 대표(왼쪽)와 삼성전자 정호진 사회봉사단 사무국장이 지원증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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