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인수전에 이랜드, 일진 등 국내ㆍ외 6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쌍용건설에 대한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한 결과, 6곳이 LOI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LOI 제출 기업 중에는 이랜드, 부영, 일진 등 국내 기업과 홍콩계 사모투자펀드 등 외국 투자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주관사는 LOI 결과를 바탕으로 예비입찰과 예비실시를 거쳐 오는 3월경 본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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