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재웅)는 28일 필리핀 피나투보산에 거주하는 소수종족인 아이따(Aeta)족을 돕는 해외봉사를 떠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웨이브(WAVE)' 사회봉사단은 21세기 글로벌 리더의 주요 덕목인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재학생 100여명과 교직원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비정부기구(NGO)인 굿피플인터네셔널과 사회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활동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웨이브 사회봉사단의 첫 해외 봉사활동으로 재학생과 교직원 3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서울사이버대학교 동문이자 사회복지사로 활동중인 배우 권오중 씨가 함께 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박상훈기자 nan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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