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인터넷 서비스 기능 개선 사업을 마치고 26일부터 전국 16개 광역시ㆍ도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실시한다.

국토부는 이번 기능 개선 사업을 통해 지적측량기준점성과 등본 인터넷 발급시 지번ㆍ위치ㆍ도로명 주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토지이용계획 확인서를 발급할 때 지역ㆍ지구 지정일자를 병행 표기하도록 해 별도 확인 없이 민원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인중개사 자격증 인터넷 재교부 처리 절차도 간소화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 편의를 위해 민원서비스에 제기되는 불편사항을 적극 개선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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