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이 15일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유가정보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현재 주유소 보통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1966.17원으로 지난 5일 1933.30원 이후 15일째 오르면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4일 리터당 1933.43원에서 5일 1933.30원으로 하락했던 보통 휘발유 값은 6일 1933.51원으로 상승세로 돌아선 후 7일 1934.28원, 8일 1934.64원 등으로 연일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역별 판매가격은 서울이 2042.01원으로 가장 비쌌고 제주(1985.16원)와 인천(1977.58원), 경기(1977.50원), 충남(1969.30원), 부산(1965.81원) 등도 높은 수준이었다.
반면 광주가 1935.80원으로 가장 쌌으며 전남과 경북, 대구 등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었다. 차량용 경유 판매가격도 리터당 1813.36원으로 6일부터 14일째 오르고 있다.
이처럼 기름 값이 올 들어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대이란 제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돼 중동지역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석유공사측은 전했다.
정유진기자 yjin@
20일 유가정보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현재 주유소 보통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1966.17원으로 지난 5일 1933.30원 이후 15일째 오르면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4일 리터당 1933.43원에서 5일 1933.30원으로 하락했던 보통 휘발유 값은 6일 1933.51원으로 상승세로 돌아선 후 7일 1934.28원, 8일 1934.64원 등으로 연일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역별 판매가격은 서울이 2042.01원으로 가장 비쌌고 제주(1985.16원)와 인천(1977.58원), 경기(1977.50원), 충남(1969.30원), 부산(1965.81원) 등도 높은 수준이었다.
이처럼 기름 값이 올 들어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대이란 제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돼 중동지역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석유공사측은 전했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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