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2월납입 유상증자 계획을 집계한 결과 그린손해보험(600억원) 1건이 예정돼 있다고 16일 밝혔다.

그린손해보험의 유증방식은 주주배정이며 자금용도는 전액 운영자금으로 나타났다. 2월 유증계획은 지난달 2건(1526억원)보다 적고 전년동월 하나금융지주의 대규모 유증(1조원 이상)에 비해 대폭 줄어든 수치다.

한편, 13일 기준 3월납입 유증계획은 세하(109억원), 케이아이씨(154억언)가 예정돼 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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