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CES' 폐막…각각 30개ㆍ12개 수상 한국 위상 높여
2012 CES가 삼성전자와 LG전자 출품 주요 제품들이 혁신상을 휩쓴 가운데, 13일(현지시간)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차세대 TV로 꼽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을 사용해 저전력, 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55인치 대형 TV를 출품해 최고혁신상을 받는 등, 각각 2012 CES 혁신상을 각각 30여개와 12개를 수상해 우리나라 전자업계 위상을 높였다.
올해 CES에서 주요 업체들은 제품과 콘텐츠간 연결성, 즉시성, 융복합화를 통해 전자업계 전영역에 확산되는 스마트 혁명을 여실히 보여줬다. 규모면에서도 전세계 31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관람객도 예상했던 14만명을 훌쩍 뛰어넘는 등 글로벌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비해 참가업체와 관람객이 각각 20% 가량 증가했다.
올해 CES는 엔고로 인해 지난해 실적이 부진한 일본 업체들이 신제품과 신기술 공개를 줄인 반면,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업체들은 스마트TV를 비롯해 스마트폰으로 원격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가전제품 등을 출시해 주목받았다. 원격 조정이 가능한 청소로봇을 선보인 모뉴엘 등 국내중소기업들도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부문별로는 연내 출시가 예상되는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TV의 출품, 3D TV와 스마트TV 확대, 보급형 태블릿 대거 등장, 스마트폰 업체들도 4G를 지원하는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규모와 질적인 측면 모두에서 지난해보다 크게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중국업체들의 빨라진 추격도 이번 전시회의 특징이었다. TCL, 창홍 등 중국업체들은 스마트TV와 무안경 3D TV,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이번 전시회에 공개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년 CES는 2013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형근기자 bass007@
◆사진설명 : 삼성전자(위쪽)와 LG전자가 각각 2012 CES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OLED TV.
2012 CES가 삼성전자와 LG전자 출품 주요 제품들이 혁신상을 휩쓴 가운데, 13일(현지시간)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차세대 TV로 꼽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을 사용해 저전력, 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55인치 대형 TV를 출품해 최고혁신상을 받는 등, 각각 2012 CES 혁신상을 각각 30여개와 12개를 수상해 우리나라 전자업계 위상을 높였다.
올해 CES에서 주요 업체들은 제품과 콘텐츠간 연결성, 즉시성, 융복합화를 통해 전자업계 전영역에 확산되는 스마트 혁명을 여실히 보여줬다. 규모면에서도 전세계 31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관람객도 예상했던 14만명을 훌쩍 뛰어넘는 등 글로벌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비해 참가업체와 관람객이 각각 20% 가량 증가했다.
올해 CES는 엔고로 인해 지난해 실적이 부진한 일본 업체들이 신제품과 신기술 공개를 줄인 반면,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업체들은 스마트TV를 비롯해 스마트폰으로 원격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가전제품 등을 출시해 주목받았다. 원격 조정이 가능한 청소로봇을 선보인 모뉴엘 등 국내중소기업들도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부문별로는 연내 출시가 예상되는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TV의 출품, 3D TV와 스마트TV 확대, 보급형 태블릿 대거 등장, 스마트폰 업체들도 4G를 지원하는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규모와 질적인 측면 모두에서 지난해보다 크게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내년 CES는 2013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형근기자 bass007@
◆사진설명 : 삼성전자(위쪽)와 LG전자가 각각 2012 CES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OLE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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