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정보고 학생 대상 무역현장 실무교육
한국무역협회가 무역아카데미를 통해 상업정보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생한 무역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해 고졸 취업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무역아카데미는 서울여상과 성암국제무역고 등 서울 소재 6개 상업정보고교에서 선발된 2학년 취업반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일까지 `동계 상업정보고 무역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교육 기부의 차원에서 취업현장의 수요에 입각한 실무교육이 진행되며 학생이 부담하는 교육비는 전혀 없다. 이번 교육은 △수출입 통관절차 △수출입 시뮬레이션 △외환금융 실무 △온라인 무역마케팅 △전자무역 △해상적하보험 △비즈니스 기초회화 △문화체험 등의 과정으로 고교생이 쉽게 무역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이인호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무역실무 교육 및 무역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여고생들이 실무지식을 쌓을 수 있고 무역업계는 맞춤형 인력을 제공받을 수 있어 고졸취업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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