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2012 CES 첫날 삼성전자 부스와 경쟁사 부스를 방문해 전시상황을 확인했다.

이 사장은 2012 CES 개막 직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도착해 최지성 부회장, 윤부근 사장, 심수옥 마케팅 부사장, 김양규 북미총괄 부사장 등과 함께 삼성전자 부스를 돌아봤다.

이재용 사장은 최지성 부회장과 함께 스마트TV 등 주요 전략제품에 대해 논의하며, 전시상황을 확인했다. 이후 이사장은 파나소닉, 하이얼 등 경쟁업체 부스를 확인한 뒤 회장을 떠났다. 이재용 사장은 이건희 회장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11일(현지시간) 또는 12일 부스를 다시 돌아볼 것으로 보인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형근기자 bass007@

◆사진설명 : 10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2 CES에서 삼성전자 최지성 부회장, 윤부근 사장, 이재용 사장이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윤부근 사장, 이재용 사장, 최지성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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