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공학교육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10년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은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공학교육체계를 도입하고, 대학간 교류와 벤치마킹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07년부터 추진됐다. 공학교육 전략과 실행방안을 수립하고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공학교육혁신센터 구축이 핵심이다. 지난 5년간 전국 4년제 공과대학에 60개 공학교육혁신센터와 5개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 2개 이공계융합교육연구센터가 설치됐고, 10개 전문대학에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2단계 사업에서는 공학교육혁신센터의 기능을 확대하고 산업체 참여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각 대학에 설치된 공학교육혁신센터가 대학 특성에 맞는 자율특화과제와 현장실습 등 공통필수과제를 포함한 장기 발전전략을 수립ㆍ운영토록 할 예정이다. 또 센터 내에 산학위원회를 설치, 산학교류를 활성화하고, 매년 공학페스티벌을 개최해 성과를 알리는 한편 취업으로 연계시킨다는 계획이다.
교과부는 2월중 65개 센터를 선정하는 데 이어 대상 대학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중간평가를 통과한 대학은 최대 10년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안경애기자 naturean@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은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공학교육체계를 도입하고, 대학간 교류와 벤치마킹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07년부터 추진됐다. 공학교육 전략과 실행방안을 수립하고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공학교육혁신센터 구축이 핵심이다. 지난 5년간 전국 4년제 공과대학에 60개 공학교육혁신센터와 5개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 2개 이공계융합교육연구센터가 설치됐고, 10개 전문대학에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2단계 사업에서는 공학교육혁신센터의 기능을 확대하고 산업체 참여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각 대학에 설치된 공학교육혁신센터가 대학 특성에 맞는 자율특화과제와 현장실습 등 공통필수과제를 포함한 장기 발전전략을 수립ㆍ운영토록 할 예정이다. 또 센터 내에 산학위원회를 설치, 산학교류를 활성화하고, 매년 공학페스티벌을 개최해 성과를 알리는 한편 취업으로 연계시킨다는 계획이다.
교과부는 2월중 65개 센터를 선정하는 데 이어 대상 대학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중간평가를 통과한 대학은 최대 10년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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