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기업 코오롱플라스틱(대표 김호진)은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한 POM 중합설비 3만 톤, 컴파운드 2만5000톤 규모의 설비증설을 완료하고 최근 시험가동을 마무리,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오롱플라스틱은 연간 POM 5만7000톤, 컴파운드 5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회사측은 "POM은 자동차나 전기전자 부품의 소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설비 증설을 단행했다 며 중합(고분자化) 공정에서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친환경 POM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오롱플라스틱은 친환경 POM 소재를 비롯해 폴리아미드(PA),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PBT) 등 다양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매년 25%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정유진기자 yjin@
회사측은 "POM은 자동차나 전기전자 부품의 소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설비 증설을 단행했다 며 중합(고분자化) 공정에서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친환경 POM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오롱플라스틱은 친환경 POM 소재를 비롯해 폴리아미드(PA),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PBT) 등 다양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매년 25%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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