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은 올 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이 예상되지만 올해를 잘 준비해 흑룡의 해인 2012년을 도전과 비상의 한 해로 만들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10일 회사측에 따르면 허 회장은 최근 청계산에서 열린 '2012 새해 맞이 일진그룹 한마음 등산대회'에서 참가한 전 계열사 사장단 및 임원진 70여명과 함께 올해 그룹의 도전과 비상을 다짐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일진그룹은 위기 극복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해 왔다"면서 "준비된 자에게 위기는 곧 기회로 우리의 저력을 보여줘 내실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말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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