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집단에너지 공급대상 지역`으로 광명시흥, 하남감일, 시흥군자, 경북도청이전 신도시 등 4개 지구를 신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ㆍ

이에 따라 4개 지구에는 지역난방 보급이 가능해졌다. 지역난방은 개별난방보다 요금이 약 20% 저렴하고, 소각열과 하수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인 게 특징이다.

특히 광명시흥과 하남감일지구는 1ㆍ2차에 이어 3차 보금자리지구까지 지역난방 공급 대상지역이 됐다.

작년말 기준 한국지역난방공사, GS파워 등 26개 사업자가 약 206만호의 공동주택에 지역난방을 공급하고 있다.

김승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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