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포스코 이필종 수석연구원과 대원인물 신교근 연구소장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1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이필종 수석연구원은 철강 제조공정의 수냉각 기술을 20년 넘게 연구해 온 엔지니어다. 해외 기술에 의존했던 열연, 후판 등 철강 제조공정 전반에서 제품 품질을 결정하는 수냉각 기술을 독자 개발했다. 최근에는 포스코 관계사의 기술력을 모아 독자적인 냉각기술(PICO-Ⅱ)을 개발, 신설된 광양 후판공장에 적용해 세계 최대 두께와 폭(120㎜×5300㎜)의 후판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신교근 연구소장은 21년 동안 나이프용 합금공구강 신소재 개발에 전념해온 엔지니어로, 산업용 나이프 국산화를 통해 국내 금속산업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수입에 의존해왔던 고장력강 절단용 나이프를 합금공구강 신소재 개발을 통해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 수상자에는 교과부장관상과 트로피, 상금이 수여된다.
안경애기자 naturean@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이필종 수석연구원은 철강 제조공정의 수냉각 기술을 20년 넘게 연구해 온 엔지니어다. 해외 기술에 의존했던 열연, 후판 등 철강 제조공정 전반에서 제품 품질을 결정하는 수냉각 기술을 독자 개발했다. 최근에는 포스코 관계사의 기술력을 모아 독자적인 냉각기술(PICO-Ⅱ)을 개발, 신설된 광양 후판공장에 적용해 세계 최대 두께와 폭(120㎜×5300㎜)의 후판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신교근 연구소장은 21년 동안 나이프용 합금공구강 신소재 개발에 전념해온 엔지니어로, 산업용 나이프 국산화를 통해 국내 금속산업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수입에 의존해왔던 고장력강 절단용 나이프를 합금공구강 신소재 개발을 통해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 수상자에는 교과부장관상과 트로피, 상금이 수여된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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