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3D설계 솔루션 적용
다쏘시스템코리아는 '북미국제오토쇼 2012' 개막을 앞두고 '2012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6개 모델이 전부 다쏘시스템의 3D 설계 솔루션인 '카티아'를 통해 개발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의 차 승용차 부분에 최종후보에 오른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폭스바겐의 파사트, 포드의 포커스이며, 트럭 부분 최종후보로는 BMW X3, 혼다 CR-V,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이다.

회사측은 최종 후보에 오른 차종 6개 모두 카티아 제품으로 개발된 것은 30여년 동안 전 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애용해온 다쏘시스템 PLM 솔루션이 업계 표준급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는 "다쏘시스템의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솔루션은 기업들이 혁신적인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고객들의 복잡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으로, 자동차 산업은 물론 다양한 산업계에서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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