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원제작자협회(이하 음제협)는 9일 홍콩 음반제작자 저작권 관리단체인 `PPSEAL'과 음반 사용에 대한 보상금 상호관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국내 음반제작자는 케이팝(K-POP)을 사용하는 홍콩의 방송사, 백화점, 항공사, 웹캐스팅 사이트 등으로부터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음제협은 이번 상호관리계약이 단순히 해외에서 보상금 징수를 하는 것 외에도, 각 국의 보상금 징수요율과 분배시스템을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제협은 한국의 라디오 방송보상금 요율이 홍콩의 1/20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음제협은 또 이날 소리바다와 공동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올드 케이팝(OLD K-POP)'을 제작ㆍ출시했다.
올드 케이팝 앱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40곡으로 구성됐다. 11일까지 무료 다운로드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이후에는 4.99달러로 판매된다.
한민옥기자 mohan@
이번 계약으로 국내 음반제작자는 케이팝(K-POP)을 사용하는 홍콩의 방송사, 백화점, 항공사, 웹캐스팅 사이트 등으로부터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음제협은 이번 상호관리계약이 단순히 해외에서 보상금 징수를 하는 것 외에도, 각 국의 보상금 징수요율과 분배시스템을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제협은 한국의 라디오 방송보상금 요율이 홍콩의 1/20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음제협은 또 이날 소리바다와 공동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올드 케이팝(OLD K-POP)'을 제작ㆍ출시했다.
올드 케이팝 앱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40곡으로 구성됐다. 11일까지 무료 다운로드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이후에는 4.99달러로 판매된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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