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새해 첫 내놓은 일성은 "좋은 품질의 제품을 남보다 빨리 내놔야 한다"는 것이었다.
구 회장은 지난 6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정책발표회' 행사장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3D TV, 스마트TV 등 TV 10여종,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제품 10여종, PC 10여종, 냉장고ㆍ세탁기ㆍ에어컨ㆍ LED조명 각 5여종 등 올해 출시될 60여개 제품이 전시됐다.
구 회장은 먼저 TV존에서 올해 출시 예정인 현존 최고 화질인 초고화질(UD) TV와 세계 최대 크기의 55인치 OLED TV 등 경쟁사보다 한발 앞선 기능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제품들을 관심있게 살펴보며 "화질이 좋으면서도 전력소모가 적은 제품을 개발하라"고 말했다.
모바일존에서는 프라다폰, LTE폰, LTE 태블릿PC 등을 살펴보며 경쟁사 대비 성능과 배터리 수명 등에 대해 질문을 하면서 "오래가는 배터리 성능과 빠른 출시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에어컨존에서는 초절전 수퍼 인버터 기술로 전기료를 기존대비 3분의1 수준으로 절감한 신제품을 살펴봤다.
이어 생활가전제품존에서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세탁기와 광파오븐, 로봇청소기 등을 직접 시연해 보면서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을 계속 만들어야 한다"며 "감동을 주는 성능과 품질을 담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전국 LG전자 베스트숍 등 900여 전문점 대표들이 참여해 올해 신제품과 유통전략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승룡기자 srkim@
◆사진설명 : 구본무 LG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이 6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정책설명회' 행사장에서 조택일 LG전자 TV상품기획그룹 상무(맨오른쪽)로부터 올해 출시 예정인 LG전자 55인치 3D OLED TV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구 회장은 지난 6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정책발표회' 행사장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3D TV, 스마트TV 등 TV 10여종,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제품 10여종, PC 10여종, 냉장고ㆍ세탁기ㆍ에어컨ㆍ LED조명 각 5여종 등 올해 출시될 60여개 제품이 전시됐다.
구 회장은 먼저 TV존에서 올해 출시 예정인 현존 최고 화질인 초고화질(UD) TV와 세계 최대 크기의 55인치 OLED TV 등 경쟁사보다 한발 앞선 기능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제품들을 관심있게 살펴보며 "화질이 좋으면서도 전력소모가 적은 제품을 개발하라"고 말했다.
모바일존에서는 프라다폰, LTE폰, LTE 태블릿PC 등을 살펴보며 경쟁사 대비 성능과 배터리 수명 등에 대해 질문을 하면서 "오래가는 배터리 성능과 빠른 출시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에어컨존에서는 초절전 수퍼 인버터 기술로 전기료를 기존대비 3분의1 수준으로 절감한 신제품을 살펴봤다.
이어 생활가전제품존에서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세탁기와 광파오븐, 로봇청소기 등을 직접 시연해 보면서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을 계속 만들어야 한다"며 "감동을 주는 성능과 품질을 담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전국 LG전자 베스트숍 등 900여 전문점 대표들이 참여해 올해 신제품과 유통전략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승룡기자 srkim@
◆사진설명 : 구본무 LG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이 6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정책설명회' 행사장에서 조택일 LG전자 TV상품기획그룹 상무(맨오른쪽)로부터 올해 출시 예정인 LG전자 55인치 3D OLED TV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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