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이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판매대금 약 500억 원을 조기지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달 20일로 예정된 12월 판매대금 지급일을 앞당겨 설을 앞두고 자금사정이 좋지 않은 1700여 협력업체에 약 500억원을 조기지급키로 한 것. 지급은 10일과 11일 사이에 이뤄질 예정이다.
이 같은 결정은 매월 직접 협력사를 순회하며 소속 직원들을 독려하는 등 협력사를 적극적으로 챙기고 있는 신헌 대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 회사 신헌 대표는 "설을 앞두고 대금 회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판매대금 조기지급이 협력사 직원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설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 사진설명 : 롯데홈쇼핑 신헌 대표가 협력사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이달 20일로 예정된 12월 판매대금 지급일을 앞당겨 설을 앞두고 자금사정이 좋지 않은 1700여 협력업체에 약 500억원을 조기지급키로 한 것. 지급은 10일과 11일 사이에 이뤄질 예정이다.
이 같은 결정은 매월 직접 협력사를 순회하며 소속 직원들을 독려하는 등 협력사를 적극적으로 챙기고 있는 신헌 대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 회사 신헌 대표는 "설을 앞두고 대금 회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판매대금 조기지급이 협력사 직원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설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 사진설명 : 롯데홈쇼핑 신헌 대표가 협력사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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