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순천향대 신경외과 교수
본격적인 추운 겨울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의 복잡한 많은 일들 때문인지 올 겨울은 유난히 춥게 느껴지는 것 같다.
겨울이 되면 건강과 연관되어 변화되는 것이 몇 가지가 있다. 가장 먼저 추운 날씨로 인하여 몸을 움츠리게 되고, 우울증을 잘 유발할 수 있고, 심장과 뇌혈관에 악영향을 미칠 수 가 있다. 그리고 해가 짧아져 일조량이 줄어들어 비타민 D의 생성이 줄어들게 된다. 추운 날씨를 이기기 위해 음식도 지방이 많은 것을 찾는다고 한다.
겨울철을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 몇 가지를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먼저 겨울철에 찾아오는 독감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독감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은데 특히 생후 6개월~18세와 50세 이상의 사람은 매년 맞는 것이 좋다. 손을 자주 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예방방법이나 반드시 15초 이상 씻어야 하며, 손가락 사이와 손등ㆍ엄지ㆍ손톱 밑까지 꼼꼼히 씻는 것이 중요하다. 애국가 1절을 부르는 동안 손을 씻는 다고 생각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손을 씻고 물을 잠글 때에도 다시 수도꼭지의 손잡이를 잡게 되면 재감염이 되므로 휴지나 종이타월을 이용하여 잠근다. 요즘에는 소독용 알코올이 포함된 손 세정제를 병원 및 일반 음식점에서도 널리 사용하고 있어 참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겨울철에는 우울증이 잘생긴 다고 한다. 추운 날씨 탓에 실내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갑갑한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겨울철에 해가 났을 때는 밖으로 나가서 걷는 것이 좋다. 해가 없을 때에는 창가에 앉아 일하는 것이 훨씬 기분이 나아진다. 생체리듬을 조화롭게 하는 멜라토닌이 겨울철 우울증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야외운동을 하기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해야 하며, 길이 미끄러운 곳이 많으므로 걸을 때 손은 주머니에 넣지 말고, 장갑을 끼우고 시선은 땅을 보고 걷는 것이 좋다. 특히 반사신경이 떨어지는 50대 이상이거나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은 은 미끄러져서 골절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비타민 D가 부족하게 된다. 비타민 D는 우리 몸에서 중요한 요소로서 골대사에 관여하며, 최근에는 암 예방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는 보고들도 있다. 여름철에는 15분 정도의 햇빛만으로도 충분한 양의 비타민 D가 만들어 지지만 겨울철에는 하기 어렵다. 생선기름 등의 음식에서 섭취하는 비타민 D로도 사실 우리 몸에서 요구하는 것에 비하면 부족하다. 따라서 매일 비타민제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보통 두꺼운 양말을 신게 되는데 여름에 신었던 신발은 꽉 끼어서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발 건강에 해로우니 겨울철 신발은 넉넉한 크기가 좋겠다. 면 양말은 습기를 잘 흡수하여 증발시키지 않기 때문에 발을 더욱 시립게 만들고, 동상에 더 잘 걸릴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는 겨울철에 더욱 건조하게 된다. 피부에 오일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가슴ㆍ배ㆍ등ㆍ허벅지 등이 다른 계절에 비해 유난히 가려워 여기저기 긁어대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샤워를 할 때 비누로 너무 세게 닦으면 수분을 더 잃어버리게 되어 좋지 않다. 이것을 방지하는 것은 하루에 한번 이상 보습효과가 있는 바디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피부 감염예방과 피부 건강에 좋다. 계절에 맞서 피부보호를 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겨울철에는 신체의 활동이 줄어들고, 기름진 음식을 즐겨 찾게 되므로 체중이 불어나는 사람들이 많다. 겨울철 체중 줄이기에 가장 좋은 것은 술을 줄이는 것이다. 알코올은 칼로리도 많지만 식욕을 촉진시키고, 당신의 의지를 꺾는 작용을 한다. 술을 먹으면서 살을 뺀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2012년 새해의 겨울을 맞이하여 술 한번 끊어보는 것이 어떨까? 힘들다면 줄이기라도 하자.
본격적인 추운 겨울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의 복잡한 많은 일들 때문인지 올 겨울은 유난히 춥게 느껴지는 것 같다.
겨울이 되면 건강과 연관되어 변화되는 것이 몇 가지가 있다. 가장 먼저 추운 날씨로 인하여 몸을 움츠리게 되고, 우울증을 잘 유발할 수 있고, 심장과 뇌혈관에 악영향을 미칠 수 가 있다. 그리고 해가 짧아져 일조량이 줄어들어 비타민 D의 생성이 줄어들게 된다. 추운 날씨를 이기기 위해 음식도 지방이 많은 것을 찾는다고 한다.
겨울철을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 몇 가지를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먼저 겨울철에 찾아오는 독감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독감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은데 특히 생후 6개월~18세와 50세 이상의 사람은 매년 맞는 것이 좋다. 손을 자주 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예방방법이나 반드시 15초 이상 씻어야 하며, 손가락 사이와 손등ㆍ엄지ㆍ손톱 밑까지 꼼꼼히 씻는 것이 중요하다. 애국가 1절을 부르는 동안 손을 씻는 다고 생각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손을 씻고 물을 잠글 때에도 다시 수도꼭지의 손잡이를 잡게 되면 재감염이 되므로 휴지나 종이타월을 이용하여 잠근다. 요즘에는 소독용 알코올이 포함된 손 세정제를 병원 및 일반 음식점에서도 널리 사용하고 있어 참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겨울철에는 우울증이 잘생긴 다고 한다. 추운 날씨 탓에 실내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갑갑한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겨울철에 해가 났을 때는 밖으로 나가서 걷는 것이 좋다. 해가 없을 때에는 창가에 앉아 일하는 것이 훨씬 기분이 나아진다. 생체리듬을 조화롭게 하는 멜라토닌이 겨울철 우울증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겨울철에는 비타민 D가 부족하게 된다. 비타민 D는 우리 몸에서 중요한 요소로서 골대사에 관여하며, 최근에는 암 예방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는 보고들도 있다. 여름철에는 15분 정도의 햇빛만으로도 충분한 양의 비타민 D가 만들어 지지만 겨울철에는 하기 어렵다. 생선기름 등의 음식에서 섭취하는 비타민 D로도 사실 우리 몸에서 요구하는 것에 비하면 부족하다. 따라서 매일 비타민제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보통 두꺼운 양말을 신게 되는데 여름에 신었던 신발은 꽉 끼어서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발 건강에 해로우니 겨울철 신발은 넉넉한 크기가 좋겠다. 면 양말은 습기를 잘 흡수하여 증발시키지 않기 때문에 발을 더욱 시립게 만들고, 동상에 더 잘 걸릴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는 겨울철에 더욱 건조하게 된다. 피부에 오일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가슴ㆍ배ㆍ등ㆍ허벅지 등이 다른 계절에 비해 유난히 가려워 여기저기 긁어대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샤워를 할 때 비누로 너무 세게 닦으면 수분을 더 잃어버리게 되어 좋지 않다. 이것을 방지하는 것은 하루에 한번 이상 보습효과가 있는 바디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피부 감염예방과 피부 건강에 좋다. 계절에 맞서 피부보호를 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겨울철에는 신체의 활동이 줄어들고, 기름진 음식을 즐겨 찾게 되므로 체중이 불어나는 사람들이 많다. 겨울철 체중 줄이기에 가장 좋은 것은 술을 줄이는 것이다. 알코올은 칼로리도 많지만 식욕을 촉진시키고, 당신의 의지를 꺾는 작용을 한다. 술을 먹으면서 살을 뺀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2012년 새해의 겨울을 맞이하여 술 한번 끊어보는 것이 어떨까? 힘들다면 줄이기라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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