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증시 하락으로 3년만에 국내주식형펀드로 자금이 순유입됐지만 주가하락으로 순자산은 감소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국내주식펀드에 2조3000억원이 들어왔지만 해외주식펀드(6조5000억원)와 머니마켓펀드(13조8000억원) 등에서 순유출돼 총 28조원이 빠져나갔다고 5일 밝혔다.
자금 유출과 평가액 감소 때문에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년대비 16조7000억원 감소한 298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펀드 순자산은 주가하락으로 전년대비 41조5000억원 감소한 277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국내증시 하락으로 국내 펀드 순자산은 전년말대비 10.8%(28조3000억원) 감소한 233조2000억원이었고, 해외 펀드 순자산도 전년말대비 23.1%(13조2000억원) 감소한 33조1000억원으로 줄었다.
펀드 유형별 순자산은 전년말대비 머니마켓펀드(-20.4%), 채권형(-15.1%), 주식형(-15.0%) 순으로 감소했다.
증권사의 펀드 판매비중은 11월말 현재 60.2%로 가장 높았고 은행은 30.5%까지 줄었다. 하지만 적립식펀드는 은행을 통한 판매가 67.4%를 차지했다. 고객 유형별로는 개인이 전년말대비 2.2%포인트 감소한 41.0%(124조6000억원)였고, 일반법인 및 금융법인은 각각 0.3%포인트, 1.8%포인트 증가한 14.4%, 44.6%로 나타났다.
허우영기자 yenny@
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국내주식펀드에 2조3000억원이 들어왔지만 해외주식펀드(6조5000억원)와 머니마켓펀드(13조8000억원) 등에서 순유출돼 총 28조원이 빠져나갔다고 5일 밝혔다.
자금 유출과 평가액 감소 때문에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년대비 16조7000억원 감소한 298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펀드 순자산은 주가하락으로 전년대비 41조5000억원 감소한 277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국내증시 하락으로 국내 펀드 순자산은 전년말대비 10.8%(28조3000억원) 감소한 233조2000억원이었고, 해외 펀드 순자산도 전년말대비 23.1%(13조2000억원) 감소한 33조1000억원으로 줄었다.
펀드 유형별 순자산은 전년말대비 머니마켓펀드(-20.4%), 채권형(-15.1%), 주식형(-15.0%) 순으로 감소했다.
증권사의 펀드 판매비중은 11월말 현재 60.2%로 가장 높았고 은행은 30.5%까지 줄었다. 하지만 적립식펀드는 은행을 통한 판매가 67.4%를 차지했다. 고객 유형별로는 개인이 전년말대비 2.2%포인트 감소한 41.0%(124조6000억원)였고, 일반법인 및 금융법인은 각각 0.3%포인트, 1.8%포인트 증가한 14.4%, 44.6%로 나타났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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