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이나 스키, 보드, 바이크, 조깅 등 겨울철에도 레저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방한마스크가 필수다. 영하로 떨어진 기온에 체온을 유지하고 피부가 직접 찬바람을 쐬는 것을 막아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숨쉴 때 코와 입으로 함께 나오는 습기가 문제다.

목도리나 일반 마스크는 코와 입을 완전히 막아 답답하다. 눈 아래 틈새로 온기가 빠져 나와 안경에는 뿌옇게 김이 서린다. 특히 천 소재로 만든 마스크는 운동 후 땀이 나거나 호흡이 가빠지면 습기에 젖기도 한다. 축축한 느낌은 숨을 쉴 때마다 불쾌하기까지 하다.

김 서림과 습기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한 기능성 방한마스크가 나와 화제다. ‘퍼펙트 방한마스크’에는 별도의 배출구가 설계돼 있다. 뜨거운 입김을 밖으로 빼내고 찬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 콧등에 밀착시켜 착용하기 때문에 틈새로 온기가 빠져 나오지 않는다.


코와 입 부분에는 무독성 PVC 재질의 보조 마스크가 있다. 습기로 인해 축축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보조 마스크는 손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사용 후에는 씻어서 보관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게다가 충분한 길이로 보온 효과를 높였다. 위로는 코와 뺨, 귀까지 덮고 아래로는 목을 완전히 감싼다. 피부에 닿는 부분은 폴라폴리스 재질로 포근함을 강화해 체온 유지에 효과적이다. 신축성이 강한 소재에 벨크로 테이프(찍찍이)로 고정하기 때문에 체형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퍼펙트 방한마스크는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돼 실용신안등록을 마쳤다. 벌써 겨울 레저족들에게 소문이 자자한 제품. 상품가격 3만5,000원이지만 SHOOP(www.shoop.co.kr)에서 배송비 포함 1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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