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에 한 치의 차질이 없도록 경영정상화를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최태원 회장은 3일 주요 관계사 CEO들과 오찬을 겸한 신년 미팅을 갖고 "글로벌 환경변화 보다 빠른 속도로 대처"하라며"그룹은 물론 모든 관계사가 경영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SK는 아직 연말에 마무리졌어야 할 투자ㆍ채용, 조직개편 등 경영계획 수립/추진이 늦어져 자칫 글로벌 경쟁에서 뒤 처질 위기에 처해 있다"며"각 회사별로 이를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짓고, 특히 투자와 채용 규모 등을 획기적으로 늘려 글로벌 성공스토리를 위한 공격적인 경영에 적극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 회장이 올해 `공격적인 경영'을 주문하고 나선 것은 지난 1998년 SK㈜ 회장 취임 이후 10여 년 동안 자원부국 경영에서 `통 큰' 투자를 지속해 국가경제에 기여한 것처럼, 하이닉스를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제3의 성장 판으로 키워나가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담겨 있다.
당초 SK그룹은 지난해 10조 안팎을 투자해 올해는 기존 계열사들의 투자 확대와 하이닉스의 공격적인 투자까지 더해 사상 최대의 투자를 계획했지만 성과에 미치지 못했다.
SK그룹 홍보담당 이만우 전무는 "최태원 회장이 SK 경영정상화에 대한 일부 시장의 우려를 불식하는 것을 넘어, 국내외 경영환경이 불확실 할 때 기업이 공격경영을 해야 국가 경제가 건강해진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며 "올해는 SK그룹의 투자와 채용 등에서 경이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유진기자 yjin@
최태원 회장은 3일 주요 관계사 CEO들과 오찬을 겸한 신년 미팅을 갖고 "글로벌 환경변화 보다 빠른 속도로 대처"하라며"그룹은 물론 모든 관계사가 경영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SK는 아직 연말에 마무리졌어야 할 투자ㆍ채용, 조직개편 등 경영계획 수립/추진이 늦어져 자칫 글로벌 경쟁에서 뒤 처질 위기에 처해 있다"며"각 회사별로 이를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짓고, 특히 투자와 채용 규모 등을 획기적으로 늘려 글로벌 성공스토리를 위한 공격적인 경영에 적극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 회장이 올해 `공격적인 경영'을 주문하고 나선 것은 지난 1998년 SK㈜ 회장 취임 이후 10여 년 동안 자원부국 경영에서 `통 큰' 투자를 지속해 국가경제에 기여한 것처럼, 하이닉스를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제3의 성장 판으로 키워나가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담겨 있다.
SK그룹 홍보담당 이만우 전무는 "최태원 회장이 SK 경영정상화에 대한 일부 시장의 우려를 불식하는 것을 넘어, 국내외 경영환경이 불확실 할 때 기업이 공격경영을 해야 국가 경제가 건강해진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며 "올해는 SK그룹의 투자와 채용 등에서 경이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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