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연말까지 연구과제 진행… 정책 반영키로
관세청이 무선인식(RFID)/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와 IT를 적용한 4자물류(4PL) 동향과 현황 등을 분석하는 최첨단 수출입통관 시스템 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올 초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최첨단 수출입통관체제 연구 과제를 통해 관세청은 수출입통관을 더욱 효율화하기 위해 국내외 최신 동향과 기술 등을 연구하고 분석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관세청은 통합물류정보시스템을 구축, 입항에서 반출까지 수입화물처리 시간을 실시간 관리해 지난 2003년 9.6일이던 처리시간을 지난해 2.3일로 단축했다.

관세청은 이번 연구를 통해 물류비 구성 및 산출방식, 해외 선진국 및 경쟁국의 물류비 사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수출입 물동량 추이와 화물운송시장 동향, 물류소요시간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그리고 RFID, USN 등 물류에 적용되는 IT 기술 동향 및 도입결정요인과 4자물류(PL) 등 IT에 의한 물류아웃소싱 전략과 해외 사례 등을 조사, 첨단 IT 기술을 적용한 수출입 선진화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정기 및 중간 보고서를 발간하고 정책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최종 보고서를 도출하게 된다. 관세청은 이 자료를 수출입 관련 기업들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물류정책 수립 및 첨단 물류기술을 적용한 수출입통관 관리체제 구축시 활용할 방침이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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