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신년사서 강조
"통신판을 바꾸겠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4G LTE(롱텀에볼루션)으로 통신판을 바꿔보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창사이래 처음으로 일등이란 말을 올리기 시작했다"면서 "경쟁의 판을 확실히 바꿔 통신의 역사를 새로 쓰는 원년으로, 나아가 통신을 넘어선 새로운 지평을 열어 세계를 리드하는 탈통신 세계 일등기업을 이루는 첫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올해는 LG유플러스가 일등으로 도약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자 마지막 기회"라며 "LTE를 통해 그동안 우리를 아프게 했던 핸디캡을 말끔히 해소함은 물론 이제는 네트워크 품질 등에서 오히려 경쟁사를 뛰어 넘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2012년은 경쟁의 판을 확실히 바꾸자"고 주문했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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