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서영주)은 그린카, 스마트카, 조선, 주력IT융합 등 10개 기술분야의 정부 R&D 기획과 평가관리를 담당할 PD(Program Director) 10명을 새로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린카 부문은 김기훈 자동차부품연구원 책임연구원, 스마트카는 문종덕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책임연구원, 조선은 강원수 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섬유의류는 김익수 SK D&D 상무, 화학공정은 남두현 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센터장, 금속재료는 장웅성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 산업용기계는 김선창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주력IT융합은 한상철 대전테크노파크 로봇센터장, 지식서비스는 김성동 전자부품연구원(KETI) 융합신호SoC센터장, 반도체 메모리ㆍ장비는 최리노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부교수가 각각 PD로 선정됐다.

산기평은 지난해 11월 조선, 주력IT융합 부문을 제외한 8개 분야 PD를 확정지었고, 최근 2개 부문에 대한 PD도 선정작업을 마치고 이날 임명식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PD제도는 정부 R&D 과제의 기획, 평가, 관리, 기술이전, 사업화 등 모든 과정을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것으로, 현재 IT융합, 로봇, 소프트웨어, 이동통신, 바이오, 나노기반 등 총 30개 분야에서 운영되고 있다.
김승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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