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와 함께 제2인생
2012년 임진년은 60년 만에 찾아온 흑룡의 해라고 한다. 52년에 태어나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흘러 60세가 되었나 스스로도 깜짝 놀라곤 한다. 올해는 개인적으로 매우 남다른 한해가 될 것 같다. 오랜 기간 근무했던 직장에서 곧 은퇴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제2의 인생 준비를 위해 시작했던 공부가 이제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될 것이다. 올해 가장 큰 목표는 복지시설경영 관련 자격증들을 취득하는 것이다. 기존의 해 오던 일과는 전혀 다른 것이어서 걱정도 되지만 오랜 시간 차근차근 공부해 온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흑룡의 해에 여의주 대신 자격증을 품고 승천하는 제 모습을 그려본다.

무엇보다 가족과 지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또한 서울사이버대학의 더 큰 발전과 모든 동문들의 삶이 더 많이 발전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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