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30일 통상교섭본부장에 박태호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내정했다.
박 신임 본부장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원장, 무역위원회 위원장, 한국국제통상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국제무역ㆍ통상분야 전문가로 경제 전반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어학능력, 업무추진력 등이 평가를 받았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신임 본부장이 앞으로 한ㆍ미 FTA(자유무역협정) 시행과 주요국과의 FTA 추진 등 당면 현안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조직을 합리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정무직 인사와 대통령실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행정안전부 1차관에는 서필언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이 승진 발탁됐고 식품의약품 안전청장에는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 차장을, 농촌진흥청장에 박현출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내정했다. 업무연속성과 전문성 등을 주로 고려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밖에 대통령실 통일비서관에는 최보선 통일부 대변인을, 국정과제 2비서관에는 정내삼 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정책실장을, 보건복지 비서관에는 최영현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을 내정했다.
박상훈기자 nanugi@
박 신임 본부장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원장, 무역위원회 위원장, 한국국제통상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국제무역ㆍ통상분야 전문가로 경제 전반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어학능력, 업무추진력 등이 평가를 받았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신임 본부장이 앞으로 한ㆍ미 FTA(자유무역협정) 시행과 주요국과의 FTA 추진 등 당면 현안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조직을 합리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정무직 인사와 대통령실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이밖에 대통령실 통일비서관에는 최보선 통일부 대변인을, 국정과제 2비서관에는 정내삼 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정책실장을, 보건복지 비서관에는 최영현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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